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G G3 (문단 편집) == 기타 == * 이 폰 출시 직후 LG에서 G9까지 상표권 출원을 마쳤다고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7076897|#]][* 미국에는 G10까지 상표권 등록을 마쳤다 한다.] 그러나 [[LG G8 ThinQ|G8]] 이후로 G 시리즈 자체가 폐지되어 쓰이지 않게 되었다. * 한국 내수용의 모델명이 LG-F400이다. 이는 [[LG 뷰 시리즈]]가 사용했던 번호대였다. 단순히 모델명이 꼬인 것 아니냐, [[LG 뷰 시리즈]]가 없어지는 것 아니냐 등 말이 많았는데, [[2014년]] 8월 LG전자가 뷰 시리즈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사실로 드러났다. 또한, 이 번호대는 LG-F800까지 쓰였으며, LG-F500은 [[LG G4]], LG-F600은 [[LG V10]], LG-F700은 [[LG G5]], LG-F800은 [[LG V20]]이 사용했다. * [[http://9to5google.com/2014/07/09/new-video-shows-off-the-lg-g3s-unofficial-water-resistance/|내수]]가 된다. 한 해외 리뷰어에 의해 실험된 결과로, 흐르는 물에 가져다 댄다거나, 세면대에 2시간 동안 담갔는데도 오작동 없이 멀쩡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G3는 방수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방수라고 당연히 생각해서도 안된다. 이 실험의 의의는 단지 물 속에 담갔다 꺼내도 어느 기간 동안은 버틸 수 있다는 점 뿐이며, 침수되었다면 당장 AS센터를 방문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또한 따라했다 침수 피해가 발생하더라도 [[LG전자]]는 아무런 관련도 없다.[* 애초에, [[삼성전자]]나 [[소니 모바일]]의 방수 지원 제품이라 하더라도 블랙 컨슈머에 의한 악용 때문에 침수 피해로인한 무상 A/S가 불가능하다.] 당장, 물과 접촉한 부분부터 녹슬기 시작하기에 부식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실제로 물에 빠졌다가 얼마동안은 정상작동 하였으나 얼마후 버튼이 안 눌리기 시작하여 완전히 고장 났다는 제보도 있었다. 실제로 침수가 되더라도 대부분의 폰은 말린 후 다시 작동시키면 작동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침수가 무서운 것은 이후 찾아오는 부식이다. * [[LG G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인 제로갭 터치 방식을 사용한다. 이 때문에 강화 유리에 조그만 파손이라도 생기면 정상적인 터치가 불가능하다. 문제는 여기다가 홈 버튼을 소프트 키로 대체해서 [[디스플레이]] 파손 시 터치가 안돼서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다. 다만 [[디스플레이]] 파손시 최소한의 동작을 수행할 수 있도록 [[LG G2]] 부터 '외부 버튼 조작 모드'라는 기능을 [[디스플레이]] 파손 시 자동으로 활성화 시키도록 하였다. [[디스플레이]] 파손으로 인해 해당 기능이 활성화 되면 전화 수신 또는 알람 끄기 등의 기본 기능을 후면 버튼을 통하여 조작할 수 있다. 강제로 활성화 하는 방법은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 후면 볼륨 상하키와 전원 버튼을 동시에 6초간 누르고 있으면 활성화 시킬 수 있다. 하지만 전화 거는것은 역시 불가능 하기 때문에 사업을 하는 등 중요한 통화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부족한 점이라는 논란이 생기고 있다. 물론 119 신고는 가능하다. * 롤리팝으로 업그레이드한 이후에 가끔 '비호환 배터리'라는 오류가 뜨면서 휴대폰이 꺼지는 버그가 발생한다. 해결법은 배터리를 뺀 후 '''배터리 금속단자를 바늘로 몇 번 긁어주면 해결된다고 한다(...).''' * 2017년 9월 기준, [[LG G4|G4]]의 중고가 폭락으로 G3가 오히려 더 비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하극상-- 2018년 현 기준에서는 둘다 가격이 매우 싸서 거의 똑같다. * LG전자가 출시한 스마트폰 중에서는 [[옵티머스 원]] 이후로 정말 오래간만에 전세계적으로 1,000만대의 판매를 돌파하여 [[LG전자/MC사업부|LG전자 MC사업부]]는 수년간의 적자에서 벗어나 2014년 한해 동안 3,161억의 흑자를 냈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69&aid=0000384051&date=20190427&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5|#]] 하지만 [[LG G4|후속작]]의 부진으로 이듬해에는 다시 적자로 돌아섰고, 그렇게 5년 연속 적자 행진이 이어지다가 2021년 결국 사업부를 철수하고 말았다.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못한 기기의 완성도를 보여줬던 스마트폰 시장과 더불어 WQHD 디스플레이, 미려한 디자인, 장족의 발전을 보여줬던 S/W, 보조금으로 인한 저렴한 실 구매가 등 장점을 내세워 LG전자 MC사업부의 짧았던 최전성기를 상징했던 스마트폰으로 남아있다. * 영화 [[기생충(영화)|기생충]]에서 주인공 [[김기택(기생충)|김기택]] 일가가 이 휴대폰을 사용한다. 작중 시점이자 개봉년도인 [[2019년]]을 기준으로 이미 출시된지 5년이나 된 구형 스마트폰인데, 이는 휴대폰조차 바꾸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김기택 일가의 어려운 생활상을 보여주는 장치로 사용된다. [[분류:LG G 시리즈]][[분류:음성 비서 서비스(Q보이스)]][[분류:스마트 디바이스/2014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